끄적/날것의 일기4 나름 성실히 살아서 기분 좋은 하루 주말 출근해서 나름대로 자기주도적으로 할 일을 했다. 오랜만에 개발 비슷한걸 해서 너무 좋았다. 옛날에 개인 프로젝트 할 때의 기분!모르는거 하나 나올 때마다 관련된 지식 찾아가고, 새로운것도 알게돼서 신이 났다. 오랜만에 하니까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기본까지 찾아보면서 하다보니 진척이 별로 없긴 했지만그래도 마중물을 넣은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다시 개발할 수 있는 추진력을 얻었다!프로그램을 만드는 일은 매 순간 더 나은 판단을 해야 한다. 그리고 분명히 최선의 정답이 있다. 정답에 가까워지기 위해 정확히 많이 알아야 한다. 팀원과 같이 만드는건 이번이 처음이다. 다른 분이 만들어둔 부분을 내가 수정했다. 분쟁을 일으킬 수도 있는 위험한 선택이다. 하지만 설득할만한 근거를 충분히 마련했다. 프로그램을 .. 2025. 1. 6. [북미여행] 12월 플로리다 로드트립 6박 7일 [마이애미, 키웨스트](1) 내슈빌에서 출발해서 6박 7일간의 플로리다 로드트립을 다녀왔다. 왕복 2500 마일, 약 4000 킬로미터.전기차 충전 시간을 포함한 총 이동 시간은 35시간 정도 되는 것 같다. 1일차 내슈빌 -> 잭슨빌 이동집에서 출발(아침 7시) -> 잭슨빌 도착(저녁 6시경)출발할 때는 가을의 나무들이 많았는데 갈수록 푸릇푸릇해졌다. 잭슨빌에는 야자수가 많았다. 리버워크 공원 구경, 저녁 식사그냥 동네에 후기 좋은 아시안 식당에 들어갔다. beef김치볶음밥을 먹었다. 중국식 김치맛 기름 볶음밥같은 맛이었다. 김치가 적어서 아쉽지만 맛있었다. 숙소에서 휴식, 일기 쓰기취침 2일차조식 푸드파이팅, 가면서 밥 사먹기 싫어서 잔뜩 먹었다. 오랜만에 홀리데이인 익스 조식이라서 추억이 새록새록 돋았다. 여기는 스티로폼 용.. 2024. 12. 16. 혼자 있기로 결심한 이후 이틀만에 3개의 파티를 잡은 것에 관한 건 6박 7일간 2500마일을 달린 혼자만의 로드트립에서 혼자 있는 시간이 주는 에너지와 유익함을 느꼈다. 앞으로 당분간은 혼자 지내며 에너지를 나에게 집중하고 성장하기로 결심했다. 그러고 출근하자마자.. 크리스마스 기념 시카고 여행, 동료의 생일파티(인데 호스트는 나), 크리스마스 당일 가족 없는 사람 모임이렇게 3개의 파티가 생겨버렸다. ㅎ난 혼자 있는 걸 좋아하는 걸까? 사람들과 있는 걸 좋아하는 걸까?혼자 있을 땐 열심히 하면 성과가 따라온다. 혼자 놀면 시간낭비다같이 있을 땐 혼자일 때보다 즐겁다. 대화가 유익한 경우도 있지만 혼자 집중하는 만큼의 성과는 없다. 약속을 잡으면 생활 리듬이 깨져 전 후로 낭비하는 시간도 많고 에너지를 많이 써서 혼자 있을 때도 하나에 집중하기 힘들다. 사실 내가 거절.. 2024. 12. 12. 할 일 https://www.elex.pe.kr/entry/Java-cf-C-Sharp#recentEntries Java와 C#의 차이점을 간추려서 비교. 자바와 씨샾 언어의 차이점을 정리함. 프로그램 구조 Java package hello; public class HelloWorld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String name = "Java"; // 매개변수를 확인 if (args.length ==.. www.elex.pe.kr 문자열 부터 읽어보고 정리하기 하버드 인생특강 책읽기 2022. 6. 16. 이전 1 다음